

여름이 되니까.. 땀이 나고 습해서 바디로션 바르기 너무 싫어요 ㅜㅜ
찝찝하기도 하고... 흡수력도 떨어지고...
좀 더 시원하고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여름바디로션 찾다가 올리브영 수딩젤
더마비 데오프레쉬로 정착했어요!
지친 피부 쿨하게 진정시켜줄 수 있는 쿨링수딩젤!
발라 보면 알겠지만.. 바르는 순간 정말 시원하고 흡수력이 좋아 부담스럽지 않아요!
끈적끈적거림이 남지 않아 제 인생템!!! 두둥!
부드럽게 펴 발리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...
여름 내내 데오프레쉬 수딩 젤만 사용할 것 같은 느낌이.. 파 팍!
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사계절 내내 산뜻하게 수분 공급받을 수 있어요
제가 열이 많은 체질인데.. 끈적임도 없고 산뜻해서
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!
테스트한다고.. 세 번 정도 덧바른 거 같은데..
그때마다 흡수도 완벽하네요!
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더욱더 보송보송 해지는 느낌!
피부진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번들거리지 않아 제 최애아이템으로 찜!
앞으로 더 열심히 꾸준히 발라봐야겠어요 ^^